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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알약 치료제 "고위험군(입원.사망) 89% 낮춰"

백수평론가 2021. 12. 17. 20:42

미국의 제약사 화이자에서 먹는 치료제인 알약이 고위험군의 입원,사망 확율을 89%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혔습니다 또한 년내 보건당국에 승인을 받아 먹는치료제를 공급할수 있을껏으로 내다봤습니다

화지아 알약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3차 임상 시험의통한 최종 분석결과를 내놨는데 놀랍게도 비반,고령,기저질환 등의 코로나 19 감염시 중증으로 갈수있는 고위험군 시험대상의 결과가 90%이상낮아 졌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감염 증상 발생후 4일이내 화이자 알약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를 복용할경우 입원.사망 확률이 90%,5일내 복용할경우 88% 씩 각각 낮아 져 중증으로 갈 위험을 낮춘것으로 보내되었습니다

이거 새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도 큰 효가를 가져다 줄수 있으며 , 오미크론에도 관련 시험을 들어갈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이자 알약 치료제 CEO  앨버트 불라는 10명중 코로나 19에 감염이 되더라도 병원에가는 인원은 1명으로 줄것이라며,실험을 통한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당국의 FDA 승인을 빨른 시일내에 해주어야된다고도 덛붙혔습니다화이자 알약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이미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빠르면 올해안으로 18만 명 분이 복용할수 있게 공급하고, 내년에는 최소 8천만 명분을 공급할것이라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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