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입국이 1월부터 시작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라오스 여행 1월부터 evisa 로 입국하여 여행을하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총리실의 발표에의하면 라오스는 2022년 1월 1일을 공식 재개장일로 확정을 하였습니다

12월 15일 밤 늦게 총리실 칸첸 본포시 국장이 서명하여 공식 발행되었습니다

고시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관광이 재개되면 'green zone'로 지정된 지방과 도시를 관광할 수 있도록 하는

' Lao Travel Green Zone Plan'을 승인을 하였습니다

정부는 7개의 주요 과제와 34개의 다른 항목들을 제시하였으며 공고문에는 12월 17일 공식 재개장 계획을 정리한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2022년 1월 1일을 관광 재개일로 정했다.

이번 결정은 관광 관계자들과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특별 대책 위원회 간에 열린 여러 회의 후에 나온 것이다.어제 열린 키케오 카이캄프히토네 부총리 겸 코비드-19 예방관리 태스크포스(TF) 위원장 및 재개위원회 위원장 회의는 국내 관광을 안전하게 재개하기 위해 취할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비드-19와 관련된 건강과 안전은 물론 관광지 내 지역사회의 대비가 주요 관심사였다.

라오스-중국 철도를 따라 5개 지방의 주민들은 관광 재개에 앞서 코비드-19를 상대로 부스터 샷을 받을 예정이다.

비자 신청 절차, 정보 접근, 검역 기간, 기타 조치에 대한 결정은 이번 주 공식 발표에 앞서 내려질 예정이다.

 

https://laotiantimes.com/2021/12/16/laos-confirms-1-january-reopening-for-tourists/

Laos Confirms 1 January Reopening for Tourists - Laotian Times